[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장중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분야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8.58%(3만1500원)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81%(1만4천 원) 높아진 38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40만5천 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보였다. 시가총액도 80조 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17.01%) 현대오토에버(13.70%) 현대글로비스(7.80%) 현대위아(4.60%) 기아(3.63%) 현대비앤지스틸(2.28%) 등 계열사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CES 2026 전후로 로봇사업 그룹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반영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이후 적정가치는 최소 30조 원 이상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씨넷(CNET)은 아틀라스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모셔널도 현대 '아이오닉5'를 바탕으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박혜린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분야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현대차 주가가 13일 오전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시제품. <연합뉴스>
13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8.58%(3만1500원)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81%(1만4천 원) 높아진 38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40만5천 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보였다. 시가총액도 80조 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17.01%) 현대오토에버(13.70%) 현대글로비스(7.80%) 현대위아(4.60%) 기아(3.63%) 현대비앤지스틸(2.28%) 등 계열사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CES 2026 전후로 로봇사업 그룹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반영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이후 적정가치는 최소 30조 원 이상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씨넷(CNET)은 아틀라스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모셔널도 현대 '아이오닉5'를 바탕으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