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6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인도 금융당국이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가상화폐 투자자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6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2% 오른 1억34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1% 오른 461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1% 내린 30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54% 오른 20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유에스디코인(0.27%) 트론(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비앤비(-0.96%) 도지코인(-0.49%) 에이다(-0.1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화폐거래소가 강화된 투자자 신원 확인 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내놨다.

구체적으로 거래소는 이용자가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용자의 날짜와 시간, IP주소 등도 기록해야 한다. 신분증과 전화번호 수집도 필요하다.

인도 정부는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가능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신원 확인 절차 강화를 추진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