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AMD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이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다. <펄어비스>
12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 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존과 AMD 하드웨어 시연 공간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됐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광원 효과, 역동적 전투 액션 연출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집중시켰다. 고해상도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전투와 오픈월드 장면이 신제품 성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게임의 붉은사막의 비주얼과 기술력도 주목하게 했다는 평가다.
삼성과 AMD가 부스 시연 콘텐츠로 붉은 사막을 선택한 것은 이 게임이 높은 그래픽과 실시간 전투 연출을 통해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대화해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 그래픽과 물리 기반 상호작용, 광활한 오픈월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환경 변화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은 디스플레이의 화질·주사율과 GPU의 처리 성능을 동시에 부각시키기에 적합하다.
특히 삼성의 고해상도·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붉은사막의 색감과 디테일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AMD의 고성능 PC는 방대한 오픈월드와 대규모 전투 장면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최적의 조합을 보여줬다.
붉은사막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지원 확대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사양 PC가 없어도 다양한 환경에서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