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 복무한다. 2025년 11월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 회장(맨 오른쪽)과 이 소위(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 소위, 이 회장. <연합뉴스>
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 소위는 외국군과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의 통역과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한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후 11월28일 소위로 임관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