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희생자 추모식과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결의대회 열어,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 추모

▲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


4주기에 맞춰 실시된 추모식 및 안전결의대회는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 2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식은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소장을 포함한 현장 직원 전원과 A1추진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주관 내부 행사로 진행됐다.

추모식은 분향과 헌화 및 묵념으로 시작해 현장 직원 전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안전결의대회로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소장과 안전, 품질책임자 등은 추모 및 안전결의대회를 마친 뒤 사고가 발생했던 201동에 올라 현장의 안전, 품질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정한효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소장은 “4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없는 현장, 안전한 현장 정착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는 것만이 희생자, 유가족, 입주예정자와 더 나아가 지역사회관계자 모든 분들께 저희가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