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가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11번가는 9일부터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11번가 '슈팅배송' 주문 마감 시간 낮 12시로 연장, 오전 주문 때 당일 도착

▲ 11번가가 9일부터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연장한다. <11번가>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에 주문한 슈팅배송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전국 기준으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1월 '월간 십일절'에서 슈팅배송 상품을 '타임딜'과 '시선집중' 등 특가상품 코너에 집중 배치한다. 가공·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세탁·세제 등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슈팅배송 상품 2500여 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농심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 혼합팩 20봉(11일, 1만7790원) △잘풀리는집 3겹화장지 27m 30롤, 2개(12일, 1만8900원)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유산균 60정, 2개(12일, 9만2천 원)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총 470여 개 '타임딜'을 최대 89% 할인 판매하며 카테고리별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코너도 선보인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천 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발급, 4만 원 이상 구매 시), '엠블럼 전용 2천 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 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계정당 1장씩 발급하기로 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슈팅배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쇼핑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만의 빠른 ‘슈팅배송’을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