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청담동 고급 아파트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273.96㎡(332㎡, 100.6평)가 155억 원에 거래됐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면적 273.96㎡ 10층 매물은 지난해 12월12일 155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청담 PH129 전용 273.96㎡ 155억, 작년 실거래가 10위

▲ 청담 PH129. <현대건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7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90억 원을 35억 원 밑돌았다.

PH129는 최고 높이 20층, 1개동, 29세대 규모 단지로 2020년 8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전용면적 237.96㎡(332㎡, 100.6평)와 407.71㎡(495㎡, 150평)로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국내 대표 부촌 가운데 하나인 청담동에 위치한 소규모 최고급 아파트로 올림픽대로와 도산대로, 영동대로, 청담대교 등이 모이는 곳에 있다. 

연예인 등 유명인 다수가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해의 최고가 거래 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거래가 155억 원은 지난해 실거래 가운데 10위에 해당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