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장기 방안을 세워 소상공인을 돕는다.

한수원은 소상공인 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상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소상공인 종합 지원방안’을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소상공인 지속가능성장 지원, 중장기 방안 마련

▲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장기 방안을 세워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종합 지원사업은 단기적 매출 보전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 사다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지원과 제품개발, 플랫폼 입점 등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금융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전용 희망채움기금과 경주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경영 안전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적용과 재무·회계 컨설팅 등 금융 부담 완화를 병행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명가명품 개발과 노후 상점의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경쟁력 있는 주력 상품과 상권 환경을 조성한다. 국내외 유망 직판 플랫폼 입점을 통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 대상 인공지능 대전환과 안전 레벨업에 이어 소상공인 종합 지원 등을 통해 공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맞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