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힘입어 주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BNK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6일 BNK금융지주는 1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주주환원도 큰 폭 확대했음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전략 전환과 2026년 자회사 이익 개선,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등을 감안하면 현재 저평가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8천억 원을 넘기는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80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보다 1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삼정기업 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설정됐던 충당금 1천억 원 소멸됐다”며 “여기에 캐피탈과 증권 자회사 이익 회복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 흐름이 이어졌다”고 바라봤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해 기말배당금이 370원으로 책정돼 연간 주당배당금은 역대 최대 73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 40.8% 및 2026년 4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BNK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BNK금융지주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힘입어 주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6일 BNK금융지주는 1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주주환원도 큰 폭 확대했음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전략 전환과 2026년 자회사 이익 개선,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등을 감안하면 현재 저평가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8천억 원을 넘기는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80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보다 1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삼정기업 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설정됐던 충당금 1천억 원 소멸됐다”며 “여기에 캐피탈과 증권 자회사 이익 회복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 흐름이 이어졌다”고 바라봤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해 기말배당금이 370원으로 책정돼 연간 주당배당금은 역대 최대 73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 40.8% 및 2026년 4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