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위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NH농협캐피탈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겠다’는 2026년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장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센 파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NH농협캐피탈은 6대 전략 과제를 추진해 2026년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전략 과제는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보호 및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재무 건전성 확보 등이다.
장 사장은 2025년을 두고는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주요 경쟁사 대비 최저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말 결산에서는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NH농협캐피탈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겠다’는 2026년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업계 상위권 도약 목표를 내걸었다. < NH농협캐피탈 >
장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센 파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NH농협캐피탈은 6대 전략 과제를 추진해 2026년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전략 과제는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보호 및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재무 건전성 확보 등이다.
장 사장은 2025년을 두고는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주요 경쟁사 대비 최저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말 결산에서는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