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하우스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LIG넥스원 >
회사 측은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을 더 강조하고, 세계·우주·미래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2007년 LIG그룹으로 편입되면서부터 현재 사명인 LIG넥스원을 사용했다.
한편 5일 열린 회사의 시무식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올해 △글로벌 기반 구축, △연구개발(R&D) 속도 혁신 △소통문화 정착 등의 3대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지천리안 5호 위성 수주와 기술개발에 핵심 역할을 한 유경덕 단장(정지궤도위성개발단)이 '올해의 넥스원인상'을 받았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