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베네수엘라 사태의 금융시장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5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콘퍼런스콜 형식)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의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 정부가 베네수엘라 사태의 금융시장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바라봤다.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사이 긴밀한 공조 아래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