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50%(4200원)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00%(1200원) 높아진 12만11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2만4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한 번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은 2.00%(1만3천 원) 상승한 6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한 때 주가가 66만8천 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산업 호황이 이어질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가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만 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9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 연구원은 “반도체산업은 2026년 초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기 우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공급자 우위 환경이 이어지면서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2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50%(4200원)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1.00%(1200원) 높아진 12만11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2만4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한 번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은 2.00%(1만3천 원) 상승한 6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한 때 주가가 66만8천 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산업 호황이 이어질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가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만 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9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 연구원은 “반도체산업은 2026년 초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기 우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공급자 우위 환경이 이어지면서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