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엔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BTS)이 3월20일로 컴백 날짜를 확정하며 엔터주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엔터’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BTS가 3년9개월 만에 컴백하고, 컴백 이후 월드투어에서 약 350~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브의 2026년 실적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달 컴백을 앞둔 그룹도 많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BTS 외에도 엔하이픈(1월16일)과 엑소(1월19일)가 컴백을 앞두고 있고, 블랙핑크와 아이들 등 주요 대형 아티스트도 이달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엔터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더 활발해 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2월 중국 사업자와 공동 진행되는 홍콩 ‘드림콘서트’가 중국 전역으로 생중계될 것”이라며 “1월4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확대됐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BTS)이 3월20일로 컴백 날짜를 확정하며 엔터주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엔터’를 제시했다.
▲ 2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엔터'를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BTS가 3년9개월 만에 컴백하고, 컴백 이후 월드투어에서 약 350~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브의 2026년 실적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달 컴백을 앞둔 그룹도 많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BTS 외에도 엔하이픈(1월16일)과 엑소(1월19일)가 컴백을 앞두고 있고, 블랙핑크와 아이들 등 주요 대형 아티스트도 이달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엔터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더 활발해 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2월 중국 사업자와 공동 진행되는 홍콩 ‘드림콘서트’가 중국 전역으로 생중계될 것”이라며 “1월4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확대됐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