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이 연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블리와 4910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3일 ‘2025 연말결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한 해 동안 쇼핑 기록을 보여주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에이블리플레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하루 1천 명을 대상으로 쇼핑 지원금 1만 원을 제공한다.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연계 기획전도 마련했다.
먼저 인기 쇼핑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핑몰 연말결산’을 진행한다. 블랙업, 베이델리, 모디무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마켓 전용 최대 25%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셀럽 마켓 상품을 대상으로 한 ‘마켓 위크’도 열린다. 러브앤드팝, 어반유니크 등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 마켓’ 기획전에서는 무센트, 오드스튜디오, 제너럴아이디어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최대 20% 할인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뷰티 부문에서는 올해 하반기 거래액과 리뷰, 찜, 판매량 등을 종합해 선정한 ‘2025 하반기 뷰티 어워즈’가 진행된다. 수상 상품 구매 시에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라이프 연말결산’을 통해 프로티원, 아임닭, 봄날엔 등 식품과 인스탁스, 신지모루 등 디지털 제품을 대상으로 12%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910은 31일까지 ‘연말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5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임의로 지정한 날짜에 선착순으로 2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랜덤 깜짝 쿠폰’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4910에서 상품을 한 번이라도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25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연말결산을 통해 한 해 쇼핑 기록을 돌아보고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으로 또 한 번 즐거운 쇼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남녀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쇼핑은 물론 차별화된 플랫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에이블리와 4910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3일 ‘2025 연말결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에이블리가 연말결산 기획전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블리>
에이블리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한 해 동안 쇼핑 기록을 보여주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에이블리플레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하루 1천 명을 대상으로 쇼핑 지원금 1만 원을 제공한다.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연계 기획전도 마련했다.
먼저 인기 쇼핑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핑몰 연말결산’을 진행한다. 블랙업, 베이델리, 모디무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마켓 전용 최대 25%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셀럽 마켓 상품을 대상으로 한 ‘마켓 위크’도 열린다. 러브앤드팝, 어반유니크 등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 마켓’ 기획전에서는 무센트, 오드스튜디오, 제너럴아이디어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최대 20% 할인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뷰티 부문에서는 올해 하반기 거래액과 리뷰, 찜, 판매량 등을 종합해 선정한 ‘2025 하반기 뷰티 어워즈’가 진행된다. 수상 상품 구매 시에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라이프 연말결산’을 통해 프로티원, 아임닭, 봄날엔 등 식품과 인스탁스, 신지모루 등 디지털 제품을 대상으로 12%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910은 31일까지 ‘연말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5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임의로 지정한 날짜에 선착순으로 2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랜덤 깜짝 쿠폰’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4910에서 상품을 한 번이라도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25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연말결산을 통해 한 해 쇼핑 기록을 돌아보고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으로 또 한 번 즐거운 쇼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남녀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쇼핑은 물론 차별화된 플랫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