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세운다.

30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12월 중순경 전남 목포에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한다.
 
수협중앙회-오리온 김 가공 합작사 '오리온수협' 설립, 12월 중순 출범

▲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12월경 세운다. 사진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이 2025년 9월18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허인철 오리온 그룹 부회장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 이를 가공해 제품으로 오리온에 납품하고, 오리온은 국내외 판매를 담당한다.

앞서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9월 각각 50% 지분율로 600억 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

오리온은 24일 공시를 통해 주금 납입일을 기존 11월24일에서 12월12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