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씨엠티엑스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21일 오후 12시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씨엠티엑스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13만1600원 보다 22.57%(2만9700원) 내린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로,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협력사다.
전날 상장해 공모가 6만500원보다 117.5% 폭등한 13만1600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국내 증시 반도체 업종 투심 위축에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거품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박재용 기자
21일 오후 12시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씨엠티엑스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13만1600원 보다 22.57%(2만9700원) 내린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1일 장중 씨엠티엑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로,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협력사다.
전날 상장해 공모가 6만500원보다 117.5% 폭등한 13만1600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국내 증시 반도체 업종 투심 위축에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거품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