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넥쏘 4년만에 주행거리로 도요타 제쳤다, 정의선 도요타 본거지 일본에 수소차 깃발 꽂는다

● GM '중국산 소재 퇴출' 시한 못박아, LG엔솔 삼성SDI 공급망 부담 커진다 

● 롯데그룹 임원인사 신동빈 '성과만 본다', 실적 악화에도 살아남는 계열사 대표 있다

● [현장] 에너지전환포럼 영농형 태양광 토론회, "주민 수용성 고려한 사업모델 필요"

● 한화 건설부문 외형 쪼그라들어, 김우석 김동선 '잔고 8.7조' 이라크 비스마야 재개가 회복 관건

● 반도체특별법안 여야 합의로 11월 통과될 듯, '주52시간'은 차후 과제로

● 대신증권 초대형IB의 길 이끄는 '원클럽맨' 진승욱, '자본 확충' 과제 이어간다

●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수출로 9조 '대박', 이상훈 '뇌혈관 플랫폼' 확장 여지 있다

● 금융위 이억원과 금감원 이찬진의 '특사경' 권한 시각차, 힘겨루기 전조일까

● 이재명 내년 '잠재성장률 반등' 나선다, 노동개혁 한계기업퇴출 등 험난한 앞길

● '리모델링 강자' 포스코이앤씨 고분양가 뚫고 분당서 청약 흥행, 신도시 사업성 기대 커져

● 정용진 지마켓 알리 합작법인 직접 이끈다, 선결과제는 자금 어떻게 끌어오느냐

● MBK·영풍 고려아연 지분 추가매수 '쩐의전쟁', 최윤범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로 소액주주 끌어안기 

●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 정부 단기-장기 '투트랙' 전략 성공할까

● 시니어 특화브랜드 후발주자 농협금융, 이찬우 추격 무기는 '넓은 고객 접점'

● 뉴진스 전원 소속사 어도어 품으로, 리스크 해소 앞둔 하이브 '슈퍼 IP' 회복 집중

● [채널Who] '가상자산의 가치' 가장 먼저 주목했던 빗썸 이정훈, 네이버 두나무 동맹에 맞서는 전략은

●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승자 없다" 평가, 정치적 성과 대신 피해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