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이 마무리 되면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모두 4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한미반도체 지분율은 기존 33.47%에서 33.50%로 상승한다.
1980년에 설립한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본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후공정 반도체 장비업체다.
2002년부터 지적재산권 강화에 집중하면서 HBM 장비 관련 12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이번 취득이 마무리 되면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모두 4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한미반도체 지분율은 기존 33.47%에서 33.50%로 상승한다.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한미반도체>
1980년에 설립한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본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후공정 반도체 장비업체다.
2002년부터 지적재산권 강화에 집중하면서 HBM 장비 관련 12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