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파운드리 2나노 수율·성능 다 잡았다, 한진만 대형 수주로 TSMC 추격 나서

● [재계인사 스피드업③] SK그룹 신상필벌 기조 선명해지나, 하이닉스 곽노정·텔레콤 유영상 인사 주목

● [재계인사 스피드업④] '허태수 시대' GS그룹 부진에 올해 인사 요동칠까, 오너4세 후계구도도 오리무중

● 중국 '제조업 혁신'에 인공지능 로봇도 가세, 현대차와 테슬라에 위협 키워

● 법인카드 1위 경쟁 격화, KB국민카드 김재관 '기업금융 전문가' 명성 지켜낼까

● '재판 소원' 빠진 민주당 사법개혁안, 민심 자신하는 '속도조절 입법' 성과 보나

● 장동혁의 어쩔 수 없는 '윤어게인' 행보, 국힘 외연 확장 기회 '자승자박' 우려

● 클리오 K-뷰티 서바이벌 주인공 등극, 한현옥 가성비 색조로 글로벌 팬심 공략

● LG디스플레이·LG이노텍 3분기부터 내년까지 '호황', 애플 수혜 제대로 누린다

● 지마켓 내수·해외 다 잡겠다, 제임스 장 플랫폼 재건축에 3천억 투자 예고

● 국감 데뷔전 기죽지 않은 이찬진, 금감원의 소비자 보호 원칙 묵묵히 강조

● 석유공사 대왕고래 놓지 않는 김동섭, 동해 가스전 개발 불씨 살아나나

● LG전자 인도증시 상장으로 주가 만년 저평가 벗어나나, 외국인 '풀매수' 화답

● 한미약품 평택2공장 재도약, 애물단지서 비만 신약 생산거점 보물단지 탈바꿈

● 한전 전력망 구축 투자금 마련 '먹구름', 배출권 비용 부담에 전기료 인상 필요성 커져

● 카카오 '부도덕 기업' 오해 벗고 반등 모색, 김범수 'SM엔터 주가조작' 1심 무죄

●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체제 2년 더, 대체거래소 규제 해소와 먹거리 창출 숙제 풀어낼까

●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가격 통제 제도 도입, 한국도 속도조절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