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의 후폭풍, 삼성 이재용 노조 반발에 상한선 없애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또 하나의 호재 '로보택시', 2030년 반도체 매출 15%는 차량용 메모리

● 두나무 송치형 '빅딜' 이후 네이버 최대주주 되나, '이해진 후계자' 시나리오도 등장

● 미국 원자력 발전에 한국 협력 필수,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입지 확고

● LG생활건강 '해외사업 강한' 구원투수로 돌파구 모색, 이선주 매출처 다각화로 세이브 특명

● LG전자 인도법인 10월 상장, 조주완 1.8조 조달하고 '국민 브랜드' 발판 마련

● '선장' 김범수 없는 카카오, 카카오톡 개편은 '냉정과 열정' 컨트롤 없는 후폭풍

● 한강버스 공식 운행 10일 만에 중단, SH 황상하 '개발' 기조 첫발부터 삐끗

●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손에 넣다, 동물 진단·약품 '시너지' 창출

● HD현대삼호 '중복상장' 우려에 IPO 당분간 중단, 김재을 '스마트 조선소'로 미래 가치 올리기 주력

● 자본연 김세완 은근한 증시 붐업 지원, 보고서 연성화해 '대중 접점' 늘린다

● 4대 금융 정무위 국감 증인 빠져 안도, 금융사고 문제로 '불씨' 살아날까 촉각

● 한신공영 도시정비 성장동력 삼는다, 전재식 안정성·수익성 '두 토끼' 노려

● '라부부 열풍' 팝마트 제2의 디즈니 노린다, 콘텐츠와 테마파크 사업도 검토

● 여권 '대미투자 철회' 목소리 확산, 한미 관세협상 얽힌 실타래 풀 '해법' 나오나

● [현장] 대우건설 스마트기술 포럼, 김보현 "AI 도입에도 안전 최우선 원칙"

● [현장] 노란봉투법 시행 5개월 앞으로, '사용자 정의' 모호하고 교섭창구단일화도 불씨

● [현장] 국회ESG포럼 토론회, "트럼프 시대에도 글로벌 ESG는 강화, 한국도 발맞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