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브랜드 올리브오일부터 한우와 홍삼까지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2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선물 세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쟁력 있는 상품 수급 역량과 국내외 협력사 네트워크에 기반해 트렌드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기획 상품 4종을 준비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기획전의 주력 상품은 ‘프라텔리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다.
CJ프레시웨이가 국내에 단독으로 유통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와 협업해 공동 기획한 직수입 상품으로 지중해에서 자란 올리브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최고 등급 올리브오일이다. 1ℓ 용량 2병을 담은 구성이며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포장 박스와 전용 쇼핑백을 기본 구성으로 포함해 명절 선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전통적 명절 인기 품목인 한우 세트와 건강식품도 선보인다. ‘정품진 1등급 한우 실속 선물세트’는 축산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원육 엄선부터 세트 구성까지 기획한 상품이다. 식사와 상차림 모두 가능한 가족 세트부터 구이용 실속 세트, 상차림용 세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건강관리식 브랜드 ‘헬씨누리’의 ‘침향환 환심’은 1만 원대(10환) 가격의 실속형 상품이다. 침향과 녹용, 작약 뿌리, 복분자를 비롯한 원료 12종을 최적 비율로 배합하고 벌꿀을 더해 쓴맛을 중화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좋은하루 홍삼’은 국산 6년근 홍삼과 당귀, 황기 등 건강 원료를 더해 만든 액상 홍삼 제품이다. 70㎖ 용량 상품이 20포 담겼으며 모두 4세트 구성으로 판매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기획전은 각 분야 전문 MD들이 실속과 품격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고자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으로 우수한 상품 기획력과 글로벌 수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물가 시대에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프레시웨이는 2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선물 세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프라텔리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 < CJ프레시웨이 >
경쟁력 있는 상품 수급 역량과 국내외 협력사 네트워크에 기반해 트렌드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기획 상품 4종을 준비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기획전의 주력 상품은 ‘프라텔리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다.
CJ프레시웨이가 국내에 단독으로 유통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와 협업해 공동 기획한 직수입 상품으로 지중해에서 자란 올리브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최고 등급 올리브오일이다. 1ℓ 용량 2병을 담은 구성이며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포장 박스와 전용 쇼핑백을 기본 구성으로 포함해 명절 선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전통적 명절 인기 품목인 한우 세트와 건강식품도 선보인다. ‘정품진 1등급 한우 실속 선물세트’는 축산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원육 엄선부터 세트 구성까지 기획한 상품이다. 식사와 상차림 모두 가능한 가족 세트부터 구이용 실속 세트, 상차림용 세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건강관리식 브랜드 ‘헬씨누리’의 ‘침향환 환심’은 1만 원대(10환) 가격의 실속형 상품이다. 침향과 녹용, 작약 뿌리, 복분자를 비롯한 원료 12종을 최적 비율로 배합하고 벌꿀을 더해 쓴맛을 중화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말했다.
‘좋은하루 홍삼’은 국산 6년근 홍삼과 당귀, 황기 등 건강 원료를 더해 만든 액상 홍삼 제품이다. 70㎖ 용량 상품이 20포 담겼으며 모두 4세트 구성으로 판매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기획전은 각 분야 전문 MD들이 실속과 품격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고자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으로 우수한 상품 기획력과 글로벌 수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물가 시대에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