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규제의 역설' 중국 파운드리 생산량 내년 3배, SMIC 도약에 삼성전자 2위도 위태위태

●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인사청문회에 왜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이름이?

● '석유화학 맏형' LG화학 GS칼텍스와 위기 돌파 모색, 신학철 석유화학 구조조정 앞장서

● 신동빈 인수·입찰 승부 실패 '흑역사', 몇 년 후 롯데 '신의 한 수'로 돌아왔다

● 한전KPS 원전 정비사업으로 독자 해외진출 모색, 실적 개선에 성장성도 더해

● 중국-인도 경제협력 트럼프 '외교 참사'로 남나, 미국 관세 압박에 연합 가능성

● 라니냐에도 안 떨어지는 세계 기온, 2023년 '슈퍼 폭염' 내년에 돌아오나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LG유플러스는 배가 불렀고, SK텔레콤은 '집토끼' 잡기에만 올인?

● [현장]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개선 국회 토론회, "균형발전 효율성 높일 특단 대책 필요"

● 코스메카코리아 코스피 이전 상장 실패, 조임래 오너일가 지배구조 '발목 잡다'

● [현장] K소스로 더본코리아 돌파구 찾는 백종원, "소스 통 짊어지고 해외 갈 것"

● 검찰개혁 '중수청' 관할 문제 일단락, '보완수사권' 두고 2회전 시작될 듯

● '13년의 기다림' SK이노베이션 호주 LNG 직도입 임박, 추형욱 리밸런싱 디딤돌 마련

● 이재명 가을 맞아 '내수'와 '물가' 총력, 2분기 이후 GDP 상승 탄력 붙일까

● 현대제철 하청노조 '노란봉투법' 통과에 '직고용' 요구, 서강현 실적 악화에 비정규직 문제 '난관'

● 5대 금융지주 관세 대응에 95조 투입, 이재명 정부 생산적 금융 채찍에 상생부담 커진다

● '긴급 투입'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임기 개시, 인도네시아 사업에 종투사 진입 과제 산적

● '현대차 7년만의 파업' 핵심 쟁점은 '정년 연장', 이동석 올해 임단협 타결 험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