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골프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를 지원한다.
재단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4200세대(2억2천만 원) △2022년 3900세대(1억7천만 원) △2023년 4300세대(1억8천만 원) △2024년 4400세대(1억9천만 원) 후원을 진행했다.
올해 역시 후원을 지속하며 7월까지 2950세대에 약 1억3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재단은 남은 하반기에도 상생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10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 및 우수자원봉사자를 초청해 문화콘텐츠 경험과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골프존>
아울러 예술인의 자립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 기부금 전액은 모두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해 사용된다.
전시회 개최를 후원하는 대전’그리다, 꿈꾸다 전(展)도 진행 중이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룡산철화분청사기 보존 및 계승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 사회 및 문화 예술가와의 상생을 위해 활발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골프존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치며 더 많은 이웃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