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실적 부진 사업이 없다, 김성환 증권사 첫 '2조 영업익' 쾌청
● 휴가 복귀 하루 앞둔 이재명, 한미 정상회담에 광복절특사까지 고민 깊어져
● "중국, OLED도 LCD처럼 저가로 한국 무너뜨린다", 로봇·AR·웨어러블용 차세대 마이크로LED도 중국 급성장
● 롯데건설 박현철 요동치는 개포우성4차에 속 타, 사상 최대 수주 돌파 험로
● 아워홈 LG계열사 단체급식 수주 가능성 낮아, 신세계푸드 인수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 [현장] 세제개편안 긴급 좌담회, "배당소득 분리과세 효과 위해 '별도 장치' 필요"
● 휴젤에서도 '차석용 매직' 통했다, 영업이익률 50% 재돌파·주가 3배 '쑥'
● "예금금리는 낮고 세제개편안 실망" 시장 대기자금 파킹형 ETF로, 대세는 머니마켓
● 중남미 공략 드라이브 거는 현대차 정의선, GM 픽업트럭 날개 달고 판매 확대 나선다
● 신세계I&C 양윤지 첫 분기 성적 '합격', 내부 의존도와 낮은 해외 매출은 숙제
●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신도시 공사 재개 기대감, 김동선 해외경영 시험대 올라
● 시공능력평가 안전문제 비중 사상 최대,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경고에 건설업계도 '속앓이'
● 주4.5일제 선봉장 자처한 금융노조 여론전 돌입, "저출생·돌봄공백 해결 기여"
● 코인원 거래소 가상자산 첫 매도, 법인 참여 로드맵 본격화에도 당국은 '멈칫'
● '영남 자민련'도 이젠 옛말 되나, 국힘 '영남의 절반' PK에 비상등 켜졌다
● [데스크리포트 8월] '진짜 성장'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애매한 '실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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