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3남 김동선 경영능력 입증 험난, 신사업과 이라크 신도시건설 모두 '안갯속' 

●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다룰 신뢰회복위 도마에, 해킹 대책 외부 공세 '방패막' 논란 

● 한국투자증권 '압도적' 1분기 실적, 김성환 '차별화'로 리딩증권 지위 굳힌다 

● 각종 여론조사 50% 돌파 이재명, '박근혜 51.5%' 넘어서 최다 득표율 찍나 

● '존중' 앞세운 대상 광고 1억 뷰 넘어, 최성수·임정배 진심에 기업 호감도 쑥쑥 

● 엔비디아 트럼프 정부 '당근과 채찍' 전략에 따른다, 중국 수출규제 타격 만회 

● '가격까지 복원한 80년대 야장'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 냉장닭 튀겨 '자신감' 

● 기업금융 역량 보여준 장원재 김종민 체제, 메리츠증권 초대형IB 인가 획득 박차 

● 아시아나 통합 앞서 산하 LCC 재무구조 개선 착수, 속내는 에어부산 분리매각 잡음 차단?  

● KB금융 AI에이전트 90개로 '일 개념' 재정의, 양종희 '디지털 혁신' 가속 페달 

● 미국 약가인하 관세에 "셀트리온 영향 없다", 서정진 올해 매출 목표 5조 자신 

● 메리츠화재·DB손보 '2위 경쟁' 연초부터 치열, 자산운용 역량이 승부 가른다 

● 애경산업 인수 후보 감감무소식, '실적 하락' '비싼 가격'에 매각 시계 느려진다 

● '현금부자' 호반그룹 478억으로 한진칼 뒤흔들어, 김상열 지분 인수에 꽃놀이패 효과 

● 현대제철 경영 악화에 수소환원제철 투자 뒤처지나, 서강현 탈탄소 전략 '흔들' 

● [현장] HLB그룹에 인수는 '신의 한 수', HLB제넥스·HLB펩·HLB뉴로토브 '계열사 시너지' 입 모아  

● LG전자 조주완 '글로벌 사우스'에서 기회 찾는다, "인도·동남아·중동 강력한 현지화 추진" 

● 우리카드 진성원 선택은 '정석의 계승', 30년 업력으로 점유율 자릿수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