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급 포기한 이마트 이명희 정재은, 정용진 쇄신 솔선수범에 힘 실어주기

● [주총 관전포인트] 행동주의펀드 저격당한 코웨이, 이사 정원 확대로 '참호 구축' 분수령

● 메모리 호황 사이클 탄다, 삼성전자 영업익 '40조' SK하이닉스 '29조' 예상 대비 40% 급증 전망

● [현장] "반도체 시황 때문인가, 근본 경쟁력 문제인가" 삼성전자 정기주총장 주주 성토에 경영진 '진땀'

● 은행주 '빅4'로 체급 키운 기업은행,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확보 과제는 여전

● GM본사 찾은 한국GM 노사 2027년 이후 신차 배정 논의, 배정 없으면 '철수설' 급물살 탈 듯

● [주총 관전포인트] '시총 5조' LGCNS 상장 후 첫 정기주총, 주가하락 성토에 주주환원 강화 주목

● 승계 실탄 쌓아가는 '0%의 후계자' 이규호, 코오롱 실적 반등 기반 확보 절실

● 씨에스윈드 지난해 주력 미국시장 흑자에도 쓴웃음, 방성훈 트럼프 리스크 대응 고심

● '테슬라 패닉'에 서학개미들 처절한 물타기, '비야디 사랑' 증권가 매몰찬 혹평만

● 이준석 여야 첫 대선후보 선언, 지지도·당내홍·비호감도 극복 '산 넘어 산'

● 차비오텍 주총 앞두고 '암초', 유상증자 축소에도 소액주주들 "법정서 싸우자"

● 4대 금융 밸류업 1년, 하나금융 함영주 소액주주와 외국인 큰손 마음 잡았다

● CJ제일제당 세포치료제 회사 바타비아, 영업권 가치 절반으로 줄었다

● [현장] 그린피스 생물다양성 국회 토론회, "보호지역 관련 법과 체계 마련해야"

● 크래프톤 김창한 야심작 '인조이' 출격 임박, 20년 '심즈' 넘사벽 넘어라

● 환경재단 잘피숲 3만 주 조성사업으로 성과, "탄소흡수원 증진 효과 커"

● 인천공항 사망사고로 파업 전운 고조, 이학재 안전경영 과제 무거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