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 요금 인상에 자체 AP까지 '삼성 엑시노스 위기', 이재용·손정의 협상에 쏠리는 눈

● 한은 이창용도 인정한 '추경' 필요성, 재정적자 늘어 최상목 고민 더 깊어진다

●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그룹 일감 감소를 해외 에너지 수주로 대응, 이한우 주우정 리더십 교체는 변수

● LG전자 인도법인 4월 IPO '중복 상장' 논란, 국내 주주 피해로 '밸류업' 아니라 '밸류다운'

● 김동하 롯데면세점 '벼랑 끝 전술', 매출 떨어져도 수익성 개선에 '올인'

● 보통주자본비율 처지는 우리금융, 임종룡 '외형 확장' 앞두고 건전성 제고 고심

● 소송 리스크 줄고 현물 ETF에 전략자산 기대감까지, 리플 트럼프 2기 최대 수혜 알트코인 되나

● 한수원 체코 원전 숨통 텄다, 웨스팅하우스와 합의가 향후 수출엔 '먹구름' 가능성

● KAI 필리핀 1조 FA-50 공급계약 막바지, 강구영 동남아·중동서 K-전투기 수출 고공비행

● GS건설 도시정비 수주 신호탄 빨리 터뜨려, 허윤홍 '뉴자이' 시험대는 잠실 우성

● 쓸쓸히 임기 마감하는 바이든, 트럼프의 '정책 백지화' 막으려 막판에 총력

● BYD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국내 출시 망설이는 이유는?, 한국은 왜 해치백 무덤 됐나

● LGCNS 현신균 AI·클라우드 앞세워 IPO 순항, 국내 클라우드 업계 몸값도 상승 기대

● CJ바이오사이언스 의정갈등에 실적 타격, 천종식 B2C 진출로 실적 회복 모색

● 신한금융 진옥동의 '철학 본능', 키케로 만나 더 무거워진 금융의 목적 'why'

● 채권개미 탑승 행렬 올해도 이어지나, 국내외 단기채 ETF 향한 관심 커진다

● 클래시스 백승한 유럽 미국 집중 공략, '2030년 매출 10억달러' 기반 닦는다

● [채널Who]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박두,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사업도 기대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