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KT 인건비 6천억 절감해 실탄 확보, 내년 AI 사업전환 궤도 올린다

● "리비안 미국 전기차공장 건설에 66억 달러 정부의 대출 승인 받아, 배터리 협력 LG엔솔에 청신호 "

● 기업은행 MG손보 인수 '장고', 김성태 비은행 강화와 비용 부담 사이 딜레마

● 코인 열풍에도 바닥 위메이드 '위믹스', 내년 '레전드 오브 이미르'로 반등은 '글쎄'

● 두산건설 10년 만에 매출 2조 눈앞, 이정환 선별수주 전략 수익성도 잡았다

● ‘순망치한’ 우리금융 검찰·당국 고강도 압박, 임종룡 '관치 부메랑'에 흔들리나

● 신상열 농심 글로벌 라면사업 선봉에, ‘신라면’ 변주해 ‘1위 기업’ 되찾기 나서

● ‘금투세 폐지’ 이재명 가상화폐 과세 결단 임박, 명분과 청년 민심 사이 고민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해상풍력 수주 총력, 포스코 철강 판로 확대도 돕는다

● [국제플라스틱협약] 한국 포함 67개국 공동성명, 효과적 협약 향한 의지 표명

● NH투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 수주 가능성 높아져, 미국 SMR 투자 확대"

● 중국 샤오미 자체 3나노 프로세서 공개 임박, 삼성전자 '엑시노스'에 앞서가나

● [채널Who] '파업의 대명사'였던 현대차, 정의선 시대 노사관계 뭐가 달라졌나

● LS그룹 '오너3세' 예스코홀딩스 대표 구본혁 부회장 승진

● 세계 1위' 현대차 수소차 사업 다시 고삐, 정의선 도요타·GM·지자체 협업 광폭 행보

● 에스티팜 출신 김경진, 삼양홀딩스 바이오 지휘봉 잡고 CDMO 확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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