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호실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10시48분 코스피 시장에서 풀무원 주식은 전날보다 3.66%(380원)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93%(200원) 높은 1만57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다. 그 뒤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37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냈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960억 원, 65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3분기 누적 기준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김태영 기자
호실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3분기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자 15일 장중 풀무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48분 코스피 시장에서 풀무원 주식은 전날보다 3.66%(380원)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93%(200원) 높은 1만57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다. 그 뒤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37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냈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960억 원, 65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3분기 누적 기준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