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부진에 부채 급증한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해외 설비투자 속도 늦추나

● 금투세 폐지에 증권가 ‘이제는 정말 코스닥’, 기대감 1순위는 제약바이오

● 현대건설 불가리아서 15년 만에 해외 원전 재개, 윤영준 해외수주 반등 발판

● [재계 인사 태풍] SK그룹 연말 인사개편 핵심은 ‘슬림 더 슬림’, 최태원 ‘과감한 결단’ 전망

● [재계 인사태풍] CJ그룹 올해 임원인사 시기 당길 듯, 이재현 쇄신보다 안정에 방점 전망 

● 미국 대선 뒤 '인텔 살리기' 정책 본격화 가능성, 삼성전자 TSMC 불이익 보나

● 금투세 폐지 수용한 이재명, 한동훈에 '주주 보호 상법 개정' 청구서 내민다

● ‘전면 쇄신’ 삼성전자 전영현 파운드리부터 손본다, 가동률 낮추고 인력 대폭 축소 검토

● [재계 인사태풍] 진옥동 신한금융 장수 신뢰 기조 이어갈까, 책임경영 막판 변수는 내부통제

● 현대차그룹 내년 미국 전기차 10만 대·점유율 10% 도전, 아이오닉9 현지생산으로 테슬라 추격

● 위기의 대우건설 조종간 잡은 '파일럿' 김보현, 공군 장성 출신 중흥그룹 사위

● 전동화 전환 취소와 배터리 합작사 분쟁까지, 볼보 전기차 사업 자체에 의문부호

● 미 빅테크와 네카오 AI 투자액 ‘300조 vs 1조’, 네카오 AI 경쟁 낙오 위기

● 4대 금융 밸류업에 웃음 짓는 외국인, 분기배당금 1년 전보다 25% 늘었다

● 신한라이프 데이케어센터로 요양사업 시동, 이영종 생보 '톱2' 도약 엔진 장착

● 여의도에서 부는 적정임금제 재추진 바람, 건설업계 부담 커지나 '촉각'

● 밸류업 상장지수상품 산뜻한 첫 출발, 부진한 국내증시 수급 개선 마중물 될까

● 윤석열 ‘독불장군 정치’에 국힘 위기감 커져, 한동훈 대통령 탈당 요구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