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유재훈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장, 기업·단체장 등이 아동학대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 사장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 사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를 지목했다.
유 사장은 “아동은 있는 그대로 존중 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유재훈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예금보험공사>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장, 기업·단체장 등이 아동학대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 사장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 사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를 지목했다.
유 사장은 “아동은 있는 그대로 존중 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