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 |
▲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이 2018년 10월1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이순규라운지’ 제막식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양대는 기존 백남학술정보관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이순규라운지로 재개관했다. 이순규라운지는 VR스튜디오·개방형 PC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동 리클라이너, 스터디룸도 설치돼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
▲ 대한유화 실적. |
▲ 하현수 대한유화 총괄생산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2년 6월17일 정영훈 도시유전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무협약(MOU)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유화> |
▲ 울산시 온산읍에 위치한 오드펠터미널코리아 전경. 대한유화 온산탱크터미널은 2002년 11월14일 노르웨이 오드펠사와 합작투자계약 체결 이후 오드펠터미널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했다. <대한유화> |
▲ 이정림 대한유화 명예회장(왼쪽)은 1970년 4월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의 실수요자를 직접 찾고 있던 정부루부터 PP 사업 참여를 제안 받았다. 이정림 명예회장(1대)은 심사숙고 끝에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의 성공적인 개발에 일조하기로 하고, 동생인 이정호 명예회장(2대)과 함께 석유화학산업에 진출하기로 결심했다. <대한유화> |
▲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 |
▲ 2017년 6월12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플레어 스택(flare stack)에서 불길이 치솟아 주변이 대낮처럼 환하게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 방독면을 쓴 온산읍청년회원들이 2017년 6월21일 오전 울산시청 앞에서 대한유화 온산공장 가동 중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대한유화가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된 불량 제품을 24시간 소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소음과 빛 공해, 매연으로 시민의 불안과 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왼쪽)이 2018년 한양대에 이순규라운지를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양대> |
▲ 1968년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합동기공식 장면. 앞서 정부는 1967년 7월15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에 입주하여 공장을 건설할 실수요자 선정 절차를 통해 대한유화를 PP(Polypropylene) 실수요자로 선정했다. <대한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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