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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 수익성 고전, 신영수 첨단 물류 기술에서 해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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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원 두산 원전사업 자신감, 그룹 지배구조 개편 종착지는 10대 그룹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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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책무구조도 도입 눈치게임 시작, 신한 진옥동 '1호 타이틀' 잰걸음

● DS투자증권 “두산그룹 사업구조 재편 정점은 두산로보틱스와 지주사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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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생명은 시장논리에 못 맡겨" "공공의료 강화해야” 민주당 김남희 진보당 전종덕 의료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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