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군살빼기 큰 방향 잡았다, 바이오·에너지·화학 개편 1순위

● 롯데건설 그룹 지원에 유동성 위기 탈출, 송도 바이오공장 일감 무르익는 기대

● [채널Who] 삼성전자 위기는 정말 HBM 때문인가, 경영진 리더십엔 문제 없나

● 한미약품그룹 엄마의 반격,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과반 확보 정조준

● IPO 청약 흥행에 기대감 커진 시프트업,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도 제칠까

● 한미약품 분쟁서 임종윤·임종훈에 섰던 신동국, 왜 송영숙 모녀와 손 잡았나

● 효성 조현준 1호 과제는 ‘효성화학 구하기’, 특수가스 사업매각과 베트남법인 정상화 '올인'

● 테슬라도 BMW도 ‘AI 인간형 로봇’ 공장에 배치, 전기차 가격 하락 앞당긴다

● 하나금융 M&A 신중 또 신중, 남궁원 배성완 '보험 자생력' 어깨 무거워졌다

● CJ올리브영 저가 라인업 확대 가속, 이선정 고객층 확대하며 기업가치 올린다

● 바이든 미국 대선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 등판하나, 한국 기업에도 영향 촉각

● 김병환 '최연소' 금융위원장 탄생 눈앞, 가계부채와 PF 연착륙 균형 잡나

● 양재석 창업 10년 만에 4천억 돈방석, 컴포즈커피 '틈새 전략' 모범답안 제시

● GKL 경영평가 C등급 하락, 김영산 임기 막바지에도 조직문화 개선 전념

● DL이앤씨 실적 둔화 속 쌓이는 현금, 서영재 '밸류업' 위한 투자계획 내놓나

● 조국혁신당 지지율 정체, 조국 민생·경제정책으로 대중정당 입지 확보하나

● 선박 감속 운항부터 AI까지, 해운업계 탄소 분담금 압박에 대책 찾기 분주

● 카카오 성장전략 부재 속 실적 부진까지, 김범수 '새판짜기 반년' 결실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