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풀무원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935억 원, 영업이익 6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35.4% 늘었다.
풀무원이 지난해 거둔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순이익은 90억 원이다. 2022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풀무원은 “국내외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며 “전사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남희헌 기자
풀무원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935억 원, 영업이익 6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35.4% 늘었다.

▲ 풀무원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풀무원이 지난해 거둔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순이익은 90억 원이다. 2022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풀무원은 “국내외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며 “전사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