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 값진 성과, 정지선 '힙플레이스' 전략 통했다

● [신년기획] 중국발 이커머스 시장 격변(하) 가격 경쟁력보다 소비자 신뢰 확보가 관건

● [삼성 위기, 돌파구 있나] 백색가전 부진, 한종희 초연결과 AI로 미래 연다

● 케이뱅크 최우형 혁신으로 IPO 숙원 푼다, 첫 미션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

● 오픈AI 여러 언론사와 라이선스 계약 추진, 연간 최대 500만 달러 지불 논의

● LG디스플레이 경직된 조직문화 바꾼다, 정철동 소통 강화로 분위기 쇄신

● [노후, 길을 묻다] 청년층에 노후대비는 먼 이야기, 필요성 알지만 현실이 먼저

● 최태원 정의선 정기선 재계 CES2024 총출격, '인공지능'서 새 먹거리 찾는다

● 갈길 바쁜 롯데케미칼, 재점화한 계열사 유동성 위기설에 재무 과제 '시선'

● CJ피드앤케어 2023년 대규모 영업 적자 확실 시, 모회사 고민 깊어지나

● 신한카드 해외 현지 네트워크 강화 속도, 문동권 '1등 DNA 이식' 직접 챙긴다

● 현대차그룹 올해 내수 판매 후퇴 전망, 첫 '톱4' 달성 미국이 고수익 지속 관건

● 태영그룹 향한 금융당국 압박 수위 거세져, 협력업체·수분양자 피해 커질까

● 삼성화재 ‘1등 사수’ DB손보 ‘절치부심’, 손보사 신년사에 담긴 업계 판도

● GS건설 허윤홍 현장 안전경영 본격화, 신림~봉천 터널도로공사 현장 방문

●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중국 BYD 비교에 발끈, "테슬라는 인공지능 기업"

● 미국 반도체 지원 '국가 안보'에 방점, 삼성전자 TSMC 대신 인텔에 집중되나

● 이순신 ‘노량’ 2주 연속 '서울의 봄' 잡았다, OTT ‘소년시대’ 2주 만에 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