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4천만 원 규모 자사주를 매수했다.
3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 사장이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387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2만8793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3993만5891원이다.
남궁 사장은 이번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만9455주(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
남궁 사장은 앞서 2023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에 선임된 뒤 자사주 1026주를 처음 취득했다.
같은 해 4월 우리사주 1만4234주를 인출했고 그 뒤로도 장내매수로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3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날보다 5.6% 내린 2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혜린 기자
3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 사장이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387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였다.
취득단가는 1주당 2만8793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3993만5891원이다.
남궁 사장은 이번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만9455주(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
남궁 사장은 앞서 2023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에 선임된 뒤 자사주 1026주를 처음 취득했다.
같은 해 4월 우리사주 1만4234주를 인출했고 그 뒤로도 장내매수로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3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날보다 5.6% 내린 2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