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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길을 묻다] 국민연금만 쳐다보는 한국인, 사실상 세금 될 판
●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업황 회복 지연에도 기대감, 김치형 수익 높일 준비 마쳐
● 삼성SDI 차세대 제품 개발 박차, 최윤호 리튬이온배터리 이후 바라본다

● 금융당국 수장 ‘F3’ 신년 키워드 주목, 김주현 이복현 이창용의 사자성어는?
● 삼성전자 3개년 주주환원책 나온다, 배당금과 자사주 정책 바뀔지 주목
● 태영건설 워크아웃 승인 받아낼까, 에코비트와 SBS 지분 매각할지 초점
●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출시 준비 박차, 장현국 블록체인 디딤돌 되나

● 삼성전자 퀄컴 3나노 반도체 수주 가능성, TSMC와 '듀얼 파운드리' 복귀할까
● [삼성 위기, 돌파구 있나] 삼성전자 메모리 ‘초격차’ 흔들, 2024년 저력 보인다
● [신년기획] 2024 해외건설 중동에서 보는 희망, 건설업계 불황 돌파구 찾는다

● [채널Who] K-방산 2024년은 '확신'으로, 한화에어로 KAI LIG넥스원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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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부터 붉은색 넥타이 한마음, 청룡의 해 주식시장 '굿 스타트'
● 한양 외부인재 영입 체질전환 박차, 이왕재 친환경에너지 확장 중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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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하이브리드차 인기 속 '신차 봇물'에 가격 경쟁 조짐, 구매 적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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