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외부 인재' 영입 효과 미흡, 롯데그룹 인사에서 '롯데맨' 역할 커질까

● [채널Who] HMM '매각 테마주' 아니다, 매각 이슈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삼성전자 퀄컴 파운드리 수주 2025년 뒤로 밀리나, TSMC와 3나노 경쟁 고전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 직급단계 축소‧보상제도 개선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HBM3E 공급계약 체결 추정, 4분기 매출 10조 간다

● 애플 자체 통신모뎀으로 6G 시대 대비, 5G 진출 늦어진 '흑역사' 만회할까

● 삼성전자 12년 연속 스마트폰 출하 1위 눈앞, 노태문 중저가 이미지 탈피 고민

● ​최태원 SK 전문경영인 세대교체 시동, '오너가' 최창원·최재원 역할 확대 전망

● 신동빈 ‘해결사’ 박현철 취임 1년, 롯데건설 재무 개선 성과에도 수주는 아쉬워

●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 이예하, 일본 이어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 한화 2차전지 장비사업 글로벌 선두 목표, 양기원 ‘토털 솔루션’ 경쟁력 자신

● [현장] 카카오 노조 비상경영회의 참여 요구, "현 사태 원인은 비밀경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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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양도제한조건부주식 규제법안 발의 이용우 “재벌 경영권 세습에 악용될 소지 막아야"

● 비트코인 시세 5만 달러로 상승 전망, 개인 투자자 수요가 공급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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