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리포트 10월] '흙수저' LG엔솔, '금수저' 중국 CATL 이길 수 있다

● 현대캐피탈 '현대차' 타고 아세안으로, 목진원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시동 건다

● HD현대 친환경비전 선박 너머로 확장, 정기선 목표는 수소 밸류체인 강자

● '해피드러그' 탈모치료제 시장, JW중외제약부터 프롬바이오까지 공략 박차

● 경계현 삼성전자 실적 회복에도 긴장, 경쟁사 추격에 메모리 기술우위 유지 고심

● '국채금리 언젠간 내린다', 30년 국채 ETF 계속 담는 ‘채권개미’

● 미샤 한샘에 이어 하나투어까지, IMMPE 배당 통한 투자금 회수 총력 모드

● 롯데케미칼 쇄신보다 안정에 방점 찍었던 신동빈, 올해는 화학군 '판' 흔들까

● 도시정비조합 시공사와 법적 다툼 잇단 패배, 시공사 교체 더욱 신중 분위기

● LG전자 유럽에 이어 미국 공조시장 공략, 조주완 115조 먹거리 조준

● [현장] 워터리스크가 대만에 물 산업 기회 열었다, 물 박람회에 세계기업 집결

● 한진 인프라 투자와 고객 확보에 잰걸음, 노삼석 쿠팡발 택배 시장 재편 대비

● 정의선 회장 취임 '3주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3대 자동차업체에 안착 시켜

● 새마을금고 수장 공백에도 안정 되찾아, 혁신위 순항 속 '깜짝 흑자' 기대

●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가입자 확보 잰걸음, 신원근 매출구조 다변화 포석

● 기재위 국감 최대이슈 '세수펑크', 야권 재정운용 공세에 추경호 방어 주목

● [인터뷰]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기후테크가 스타트업의 임팩트를 창출한다”

● 인텔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불투명, '삼성전자 잡는다' 큰소리 아직까진 공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