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수협은행 공익상품에 가입해 수산물 판매촉진에 힘을 실었다.
Sh수협은행은 노 회장이 서울 본점영업본부를 가입해 수협은행이 최근 출시한 공익적금상품 ‘Sh수산물을 좋아海 적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노 회장은 “어업현장을 다니다 보면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줄고 어촌인구 고령화·어업인구 감소 등으로 어업과 수산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미있는 공익상품 가입으로 행복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수산물을 좋아海 적금’은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금융상품으로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연 최고 7%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18일 출시됐다. 김환 기자
Sh수협은행은 노 회장이 서울 본점영업본부를 가입해 수협은행이 최근 출시한 공익적금상품 ‘Sh수산물을 좋아海 적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노 회장은 “어업현장을 다니다 보면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줄고 어촌인구 고령화·어업인구 감소 등으로 어업과 수산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미있는 공익상품 가입으로 행복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수산물을 좋아海 적금’은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금융상품으로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연 최고 7%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18일 출시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