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조 실탄’ 한화오션 글로벌 선두 HD현대에 도전, '친구' 김동관 정기선 경쟁 본격화

●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투자자 눈길 삼성전자로, 반도체주 랠리 다시 시동 걸리나

● HMM 외국기업에 넘어갈 가능성은 희박, 독일 해운선사 하팍로이드의 속내는

●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기대반 우려반', 허진영 자체개발 게임엔진 시험대

● 롯데그룹 호텔군HQ 수장만 공석으로 남겨 해석분분, 연쇄 인사이동 부담됐나

● 한국인 MIT 동창 4명이 만든 아모지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에 세계가 주목 [기후테크가 뜬다](3-2)

● 네이버·카카오의 한경협 가입 득실, 이해진·김범석 어느 쪽에 무게 싣나

● 마이크론 HBM 메모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AI 열풍에 수혜 전망

● ‘지구의 허파’도 고장 위기, 온난화 심하면 열대우림도 광합성 멈춘다

● LG에너지솔루션 GM 미국 배터리공장 임금인상 논의, 최저시급 20달러 이상

● [인터뷰] 액티브ETF 히트 시킨 삼성액티브 서범진, "다음은 글로벌투자 상품"

● [현장] "서류면제 기회 잡는게 어디에요", 정장 빼입은 예비금융인들로 DDP 북적

● 민주당 일본 오염수 방류 현실화에 총공세, 국민의힘 '괴담론'으로 반박

● 한은 이창용 '매파적' 금리동결 기조 지속, 시장은 금리인상 종료에 방점

● 두나무 주가 하락세에 부양책 고심, 이석우 블록체인 플랫폼 다각화 집중

● 갈수록 심해지는 국회 인사청문회 '패싱', 실효성 확보 위한 법 개정은 요원

● 글로벌 경기침체에 중국 TV 저가 공세, 삼성 LG 올레드 동맹 빛바래나

● [긴축종료 분수령] 고금리에 숨죽였던 여신전문금융사, 연체율 관리 자금조달 숨통 기대

● 청약 열기 서울에서 비수도권 대도시까지 번져, 하반기 건설사 분양 쏟아진다

● 마지노선 50만도 위태로운 국군 병력, 의경 부활 조짐에 국방 공백 우려 나와

● 건설업계 AI 열풍에 올라탄다,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 데이터센터 사업 전진

● 현대백화점 3분기 실적 개선 자신, 면세점 지누스 더이상 ‘아픈 손가락’ 아니다

● [채널Who] 현대차도 우주 모빌리티로 간다, 정의선이 우주를 바라보는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