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 겸 부회장. |
▲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맨 오른쪽)이 2008년 6월23일 대신역사관 개관식에서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가운데), 이어룡 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과 함께 개관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신증권> |
▲ 대신증권은 2023년 7월 자기자본 확충의 일환으로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신증권 사옥 '대신343'의 전경. <대신증권> |
▲ 대신증권 실적. |
▲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오른쪽)이 2012년 6월2일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오익근 대신증권 총괄부사장과 함께 대신금융그룹 50주년 기념행사 '가슴 뛰는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 50주년 기념 책자> |
▲ 대신증권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2년 8월28일 저소득층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 치료를 돕기 위해 건국대병원에 1년간 6천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오른쪽부터 양홍석 재단 이사장,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양정현 건국대병원 의료원장. |
▲ 2020년 4월23일 라임사태 피해자들이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대신증권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오른쪽)이 2010년 1월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금융주치의 선포식'에서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가운데),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대신금융그룹 50주년 기념 책자> |
▲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오른쪽)이 2011년 4월6일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과 온라인 사업제휴를 위한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희경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