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째 버려진 땅에서 롯데몰웨스트레이크로, 신동빈 13년간의 우여곡절

●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폴드 고객 확대, 노태문 폴더블폰 프리미엄 '주력' 목표 

●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 29조 육박해 역대 최대, 셀트리온 2위 한미약품 3위 

● KB증권 상반기 호실적에도 순이익 증가 둔화, 김성현 IPO로 상승세 회복 노려 

● 현대차 기아 최대실적 기록 계속 경신, 정의선 '전기차 톱티어' 기반 다진다 

● DL이앤씨 실적 지지부진, 마창민 플랜트 확대와 주택 원가율 개선에 집중 

● 영화 '미션임파서블7' 1위 유지 '밀수' 3위로 진입, ‘악귀’ OTT 3주째 정상 

● 우리은행 의존도 높아진 우리금융, 임종룡 비은행 인수합병은 아직 고민 중 

● HLB테라퓨틱스 경영진 자기주식 매입 잇따라, 신약개발기업 가치 부각  

● 하나금융 비은행 순이익 비중 ‘한 자릿수’로, 함영주 최대 실적에도 아쉬움 

● 크래프톤 신작 개발에 내부경쟁 도입, 김창한 '배그' 넘을 게임에 투자 안 아껴 

● 미국 최악의 폭염에도 "기후변화 탓 아냐", 진영 논리 확산에 '정책 후퇴' 우려 

● '원조 윤핵관' 장제원 우주항공청 연내 설립 총력, 민주당 동의 얻기는 난망 

● 산은 본점 이전 놓고 강석훈과 노조 '보고서 전쟁', 국회 설득 총력전 채비 

● TSMC '반도체 생산 중심지는 대만' 강조, 미국 공장 투자계획 축소할까 

● LG생활건강 “당분간 어렵다” 증권가 한목소리, 이정애 ‘후’ 리브랜딩 효과 절실 

●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 배당도 최대, 상반기 외국인 1조 가져간다 

● 구테흐스도 바이든도 절박한 경고, “기후변화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 미국인 36% “꿈에 기후변화가 나온다”, 자연재해 가능성에 공포감 반영 

● 비트코인 시세 2만5천 달러로 조정 가능성, 3분기에 하락한 사례 많아 

● [채널Who] 부동산 하락장에도 매매가 그대로, 용산 원효로 효창동 집중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