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임스 박 GC셀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수했다.
제임스 박 대표는 23일 GC셀 주식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체 매수 규모는 약 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매수로 박 대표의 GC셀 지분율은 0.04%에서 0.07%로 높아졌다.
박 대표는 2015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 부사장을 역임하다 올해 초 GC셀에 영입됐다.
GC셀은 박 대표 선임을 계기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한솔 기자
제임스 박 대표는 23일 GC셀 주식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제임스 박 GC셀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전체 매수 규모는 약 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매수로 박 대표의 GC셀 지분율은 0.04%에서 0.07%로 높아졌다.
박 대표는 2015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 부사장을 역임하다 올해 초 GC셀에 영입됐다.
GC셀은 박 대표 선임을 계기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