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증권이 출범한 뒤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토스증권은 6월11일까지 3주 동안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희망 채용 인력이 약 5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현재 가입자 약 500만 명,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20%, 적립식 주식투자 '주식 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등의 성과를 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확장을 활성화할 계획을 세웠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한 서비스로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공채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첫 번째 준비로 토스증권과 혁신을 함께 할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토스증권은 6월11일까지 3주 동안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 토스증권은 6월11일까지 3주 동안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희망 채용 인력이 약 5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현재 가입자 약 500만 명,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20%, 적립식 주식투자 '주식 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등의 성과를 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확장을 활성화할 계획을 세웠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한 서비스로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공채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첫 번째 준비로 토스증권과 혁신을 함께 할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