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으로 보아서는 hmm을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일 것이다.
같은 sm상선이 있기에 지금과 같은 실적이면 충분하고
적자가 나더라도 충분히 감담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m&a로 투자하면
기업으로서는 더 발전성이 있을 것이다. (2023-04-19 06:47:18)
이미 5억주인 주식수를 유지해야 혹한기에 신주발권 등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 산은과 해진공은 설립 목적(국가의 역량강화 > 회사 이익)에 맞게 HMM이 무역대국인 대한민국의 주력이 될 수 있도록 씨앗의 배젖과 같은 유보금과 영구채 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2023-04-14 11:45:01)
SM이 HMM을 먹으려면 외부 차입을 많이 해야 하거나 해진공 지분을 많이 남겨둬야 할 것이다. 또한 협상력이 약해서 영구채도 상당부분 산은 해진공에 전환권을 남겨야 할수도 있다.
SM이 지금처럼 운영하면서 규모를 더키우다 보면 10년, 20년 언제가 될지 몰라도 자력으로 HMM을 삼킬수도 있는데, 지금 욕심내면 SM마저도 흔들릴 수 있다.
또한 상위 기업들과 규모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HMM은 혹한기를 대비해서 규모를 더 키워야 하고 이미 5억주 (2023-04-14 11:39:36)
세계적인 큰 기업이 적자를 감수하고 또 치킨 게임 하면 hmm역시 적자 일 것이다.
적자가 옛날과 다르게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치킨게임도 하지도 않았고 세계적으로 주문한 선박수도 점점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이런 hmm을 살 기업이 있을까
2차 전지 와 같이 기술 투자 대상 로 높은 장벽도 아니다.
그래서 7-8조 막대한 투자를 할 기업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hmm을 기업 3-4개가 함께 산다면 적자를 이겨 낼 수도
(2023-04-13 20: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