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원더러스:이터널월드(이하 원더러스)'의 북미지역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원더러스'의 북미지역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4월에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더러스는 엔젤게임즈가 만든 액션 어드벤쳐게임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이 지원된다.
스마일게이트는 4월 북미지역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뒤 올해 안에 글로벌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로 원더러스 북미지역 첫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CBT에 이어 정식 론칭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원더러스'의 북미지역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4월에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는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원더러스:이터널월'의 북미지역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4월에 진행한다.
원더러스는 엔젤게임즈가 만든 액션 어드벤쳐게임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이 지원된다.
스마일게이트는 4월 북미지역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뒤 올해 안에 글로벌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로 원더러스 북미지역 첫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CBT에 이어 정식 론칭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