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칼 된 '사모펀드', 금융지주에 이어 증권사 리더십 향한다

● [넷제로 히어로] 지난해 투자액 86조, 기후테크 기업의 시대가 시작됐다

● [기자의눈] 롯데 '기술도용' 논란, 신격호 경영철학 '정직'의 위기

● 올해는 파운드리 산업도 위축, 삼성전자 8나노 이하 가동률 하락 전망

● '미다스 손' 곽재선 올해 쌍용차 흑자 이룰까, 해외시장 확대 진두지휘

●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 낙점, 이사회 낙하산 파벌 우려 다 떨쳤다

● 삼성 갤럭시S23 가격 인상은 퀄컴 때문? 노태문 스마트폰 AP 전략 고심

● 삼성전자와 LG전자 로봇시대 준비 본격화, 로보티즈 에스피지 잠재력 커

● 삼성전자 3나노 엔비디아 AMD GPU 수주 가능성, TSMC 대안으로 꼽혀

● 하나증권 "KT 대표 구현모 연임 유력, 2월에는 악재 사라지고 호재 즐비"

● 산업은행 노조 국민의힘 당사에서 본점 이전 반대 집회, “전리품 취급”

● [채널Who] 2023년 통신장비 다시 뜬다, RFHIC 케이엠더블유 큰 기회

● [삼성의 라이벌] 애플과 혁신 경쟁,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간다

● [오늘Who] NH투자 사모펀드 제재심 재개에 긴장, 정영채 징계 수위 촉각

● [인터뷰] 커리어케어 박혜준 "은행들 디지털 인력 없어서 못 뽑아"

● 유럽연합 ‘탄소중립산업법’ 입법 추진, 한국도 친환경 경쟁력 확보 시급

● 원희룡 우호적 여론에 거침없는 발언, 건설노조부터 GTX까지 강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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